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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영화 이 장면] 교실 안의 야크

    [그 영화 이 장면] 교실 안의 야크

    김형석 영화평론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하기 힘들어진 요즘, 영화를 통해서나마 외국을 접할 수 있는 건 작은 위안이다. 영화는 관객을 낯선 공간으로 이끄는 ‘창’이기 때문

    중앙일보

    2020.10.18 00:04

  • [그 영화 이 장면] 교실 안의 야크

    [그 영화 이 장면] 교실 안의 야크

    김형석 영화평론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하기 힘들어진 요즘, 영화를 통해서나마 외국을 접할 수 있는 건 작은 위안이다. 영화는 관객을 낯선 공간으로 이끄는 ‘창’이기 때문

    중앙일보

    2020.10.16 00:12

  • 영화의 전당 가득 메운 아시아 영화의 향취

    영화의 전당 가득 메운 아시아 영화의 향취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화려한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왼쪽부터 최승현, 김선아, 하지원,

    중앙일보

    2013.10.04 00:38

  • 부탄·몽골·카자흐스탄 … 아시아 미학의 발견

    부탄·몽골·카자흐스탄 … 아시아 미학의 발견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부탄 영화 ‘바라: 축복’의 한 장면. 힌두교 의식에서 유래한 인도 전통 무용인 ‘바라타나티암’ 춤을 배우는 처녀 릴라의 사랑 이야기다. [

    중앙일보

    2013.09.16 00:19